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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
42분
<대권없는 나라 , 대권에서 분권으로>
오늘 우원식 국회의장이 밝인 ‘대선-개헌 동시투표 개헌특위
구성’ 제안올 적극 환영합니다.
저도 국회 개현자문위원으로서 함께 뜻올 모으고습니다.
“대권없는 나라 대권에서 분권으로” (대화문화아카데미)
대권 아년 민권의 시대입니다.
민권의 시대로 가려면 권력 분산 , 권력 민주화가 필수입니다.
‘분권’은 국민주권으로 가능 길입니다.
권력이 집중되면 주권자인 국민이 아니라 그 권력자…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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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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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분
<우원식 의장의 개헌 추진올 환영합니다>
우원식 국회의장께서 공개적으로 개헌 입장올 밝임과 동시에 정
치권에도 동참해줄 것올 요청햇습니다. 두 손 들어 환영합니다.
이제 개현과 제7공화국 건설은 누구도 거역할 수 없는 요구가
되엇습니다.
6공화국 8명의 대통령중에서 4명이 구속되엇거나 파면되/습
니다. 사람의 문제도 있것지만 시스템의 문제도 생각해야 합니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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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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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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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분
우원식 국회의장이 대선과 개헌 동시 투표름 제시햇습니다.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지금이 제7공화국의 문을 열 수 있는 적
기입니다.
개헌 대선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이미 분권적 권력공유형 대통령제의 내용은 마련되어 있습니다.
역대 국회의장들이 국회 자문기구름 통해 개현안을 만들없고
학계와 시민사회도 다양한 방안을 제시햇습니다.
문재인정부에서 개현안이 발의뒷고 그동안 시민사회와 각 정당
도 개회의 방향과 내용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무엇보다 국민의 열망이 높아꾸고 인식이 성숙햇고 사회적 공
감대는 넓어져습니다.
민주당은 국회 개한특위틀 통해 개한안올 주도해야 합니다: 개
현과 대선올 연계해 대한민국의 미래 비전올 모아나가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 과정에서 확장적 통합도 이뤄날 수 있습니다.
아울러 극단적 대립정치름 극복하고 다수연합정치로 갈 수 있는
국회의원 선거법 개정에 대한 국민적 합의도 추진해야 합니다.
동시에 조국학신당이 다시 제안한 야권 오른 프라이머리블 수용
하늘 것이 필요합니다. 야권과 시민사회가 연합 플랫품에 모여
개현과 사회대개력 방안을 합의하고 광범위한 국민의 뜻과 마
음올 하나로 담아날 수 있습니다. 그 과정은 자연스럽게 압도적
정권교체로 연결월 것입니다.
여러분 메모 부탁드립니다~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