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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Q
산물불 꺼진 지일주일.. ‘일상으로
의 복기’ 막막한 상황
운두열 기자
2025. 4. 5. 19.18
7
가+
삶의 터전 모두 탓다 . 피해 지역 일상 복귀
‘막막’
바다 위까지 번진 불길에 ..어선 양식장에도
피해
“손 농으면 지역 자체가 소별 . 다시 한번 일
어서 보켓다”
XtC
불꺼진 지 일주일 ” 일상 복기 ‘막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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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Q
이철우 경북지사 보수 결집 호
소에 대선 출마 시사 .”무너지
논 나라 보고만 있을 수 없다”
김종우 기자(=경북)
2025. 4. 5. 11.12
195
9) $
가+
‘장미빛’ 으로 ‘장미대선’.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최근 자신의 SNS 메시
지틀 통해 대선 출마 가능성올 시사하여 자유
우파 진영의 결집 호소에 “무너지는 나라 보
고만 있을 수 없다”눈 강한 표현올 사용해 정
치권의 주목올 받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
1시간
또다시 이런 비극이 일어난 것에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 이후어
87헌법 체제틀 고치지 못
결과
문재인 대통령은 수사발고
운석열 대통령은 탄핵 뒷습
언제까지 불행한 대동령과
더 불행한 국민
만들 첫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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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폐이스북 캠처. (프레시안(김종우 CG)
이철우 경묵도지사
19분
무너지논 나라 보고만 잇켓습니까
세계에서 가장 못사는 나라가 세계 열 번째 곁
원조 받던 나라에서 원조 주는 나라로 온 세
되엇습니다
이것은 부지런한 국민의
재로 생=
민족인 북한올 보면 아무리
즉이라
같은 제도름 채택하고
이 제도름 채택한 -하
세스시서
있엇기에 오늘의
벗{
그러데
0
프레시안
pressian com
이철우 폐이스북 캠처. (프레시안(김종우 CG)
피해 주민들은 삶이 막막한데
경북도지사는 대선 출마 궁리중.
개판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