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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간 쳐맞더니 정신차린 박용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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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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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
저논 이번 대통령선거에 출마하지 않켓습니다.
많은 분들의 조언올 듣고 고민을 거듭햇지만 경선
후보가 아난 평당원으로서 국민승리와 정권교체틀
위한 제 역할올 찾아 현신하켓습니다.
조기대선에서의 반드시 만들어야 할 민주당의 승리가
‘작은 승리’가 아난 국민 모두의 ‘근 승리’가 월 수
있도록 국민통합, 사회정의 경제성장틀 위해 분명한
목소리틀 보태계습니다.
저에게 가장 두려운 것은 오직 하나, 흩어진 국민과
당원의 마음올 한데 모으지 못해 내란용호세력들에게
부활의 틈올 내주는 일입니다. 그럴 일이 없도록
모두가 힘흘 모아야 할 때입니다. 당의 화합과 통합을
위해서도 역할올 계속하켓습니다.
이번에 마음을 정리하다 보니 나아서는 용기 못지
않게 물러설 줄 아는 용기도 필요함올 알앗습니다. 더
낮은자세로 역량울 키우고 준비하켓습니다 . 당과
국민을 위해 출사표름 던지고 앞으로 나서실
민주당의 금쪽같은 지도자들에게 응원과 감사의
박수록 보법니다.
고맙습니다.

난가 치료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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