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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당, 사상 최대 매출액 2년 연속 영업이
익 뚜레주르 놀눕다
입력 2025.04.05. 오후 6.22
수정2025.04.05. 오후 6.36
기사원문
이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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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마지막 날인 지난 1월 30일 대전 중구 은행동 성심당에 빵울 구입하려는
시민들이 줄음 서 있다 . /신현종 기자
대전의 명물 빵집 ‘성심당’이 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액올 기 록햇
다. 매장이 1o여 개에 불과한 지역 기반 빵집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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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레주르 같
은 대형 프랜차이즈 빵집보다 2년 연속 더 많은 이익올 벗다.
5일 금웅감독원에 따르면 성심당의 작년 매출액은 1937억6000만원
으로, 전년(1243억원) 대비 5696나 늘어낫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
은 478억원올 기록하면 전년(375억원)보다 509 증가햇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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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이익 50% 상승은 대단하다.
대전에서만 장사하는데 이정도라니.
대전의 상징은 성심당이 아니라.
성심당이 있는 동네가 대전 이라는 드립이 드립이 아니네 ㅋ
차타고가면 10분거리에 본점 롯데점 dcc점 있는 동네 사는데도
딸기 시루는 엄두조차 나지 않는 내 상황이 유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