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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내부 “김건히 소환 조사해
야”…’영부인 찬스’도 이젠 없다
입력 2025.04.05. 오후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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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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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석열 전 대통령 파면으로 김건희 전 코바나 대표등
운 대통령 주변 비리 의혹에 대한 수사도 탄력올 받을
것으로 보인다.
5일 <동아일보>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명태군 의록
전담수사팀(팀장 이지형 차장검사)은 김 전 대표름 검
찰청사로 소환해 사실관계름 살펴야 한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적다.
만약 검찰이 김 전 대표들 소환할 경우 ‘명태군 사건’
이 가장 먼저일 가능성이 높다.
이제 와서 일 하는 척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