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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세 노처녀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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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하려다 자살을 선택한 회사원
by 아바방
37살 미혼
노처녀 차장
어디 모자라요?
대체 이런 실수는
왜 하느거지?
평소 히스테리가 심하고
작은 실수에도 존나 갈준다
상상으로 한
600번 좀?
머갈동에 살건갈김

발련.
그날은 유독
날이 더욱다
그래서 그런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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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적올 가까운
사이로 두즉건. .?
나쁘지 않을지도
제정신이
아니엿던것같다 |
노처녀 차장에게
퇴근하고 밖에서 나랑
따로 만나자고 말햇다
맥주나 같이 마시면서
잘좀 화달라고 빌어야지.
나이 차이.9살 나는데.
괜찮켓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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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거.
된건가?
싸 비
그때
바로 말햇어야햇는데..
2시간이나
오버해버로다
갑자기 존나
잘해준다.
S
혼자 꽃노래 부르고
은은한 미소_
소름끼치고
기분이 이상하다.
8개월 일하눈동안
처음본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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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 말햇다가
뒷감당 장난 없흘거 같은데.
‘밖에서 따로 만나자’가
오해의 소지가 생길수
있는거엿다니.
여기서 일하는동안
처음으로 갈늄올 안당있다
평소갈은 실수에도 한마디
안하고 차장이 수정해짓다
거기다가 어떤부분이
부족하고 실수햇는지
피드백까지
이게 더 힘드니까
그냥.
차라리 예전 처럼
욕 박아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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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너무 부담 돼.
욕울 엄청 먹더라도
오해지 풀어야켓어.
퇴근하고 일단
약속은 잡앗는데..
많이
기다처지?
후우
오늘
확실히 끝내야 돼
회의가
늦어저서.
미안해.
안에서
기다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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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내가
오늘 쓸데니까
그결로
용서해쥐
항상 인상쓰던
사람이
저런 미소는
처음화..! !
업A-

오랜만에
데이트라서
가슴 뛰논게
얼마만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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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절대로 말못해..! !
같이
밥도 먹고
옷도
사주석다
원래 이렇게 말이
많은 사람이엿나?
이정도로 잘 웃고
밝은 사람이엿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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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난 여기서
가면 돼
오늘 정말
즐거워어~
잘들어가고
회사에서 화요
으X발
이거.
수습.. 가능한거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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