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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현지 이정후 혹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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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OPS 0.6대가 원래 실
력일지도… ” 꽃 매체 때아니 혹
평; 대체 왜?…
최악의 시나
II
리오
“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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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오상진 기자= 메이저리그서 두
번째 시즌올 맞는 ‘바람의 손자’ 이정후(27 샌프란시
스코 자이언즈)올 향해 현지 매체가 냉정한 평가루
내r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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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Regular Season
AB
AVG
HR
RBI
SB
OPS
145
262
2
8
2
641
2025 Regular Season
AB
AVG
HR
RBI
SB
OPS
24
250
0
3
2
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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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스비는 이정후에 대해
‘부상울 당하기 전 반등
기미름 보없지만 애초에 코너로 몰려다는 의미일 수
도 있다”라며 “어쩌면 시즌 아웃 부상 전 0.600대
OPS는 그가 스타로 향하는 길에 일시적인 부진이
아난 원래 실력일 수 있다”라고 흑평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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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OPS 0.600대가 본 실력”이라
논 평가는 손쓸할 수밖에 없다. 첫 시즌 몸값에 비해
많은 것’ 보여주지 못햇다는 것은 사실이기 때문이
다: 부상울 악령을 털어난 이정후는 넥리그 2년 차에
우려의 시선올 불식시키고 연봉에 걸맞은 활약을 보
여출 수 잇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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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시즌
특점 공동 6위
도루 공동 11위
타율
흘런
안타
타점
0.250
0
6
3
특점
도루
출루울
OPS
2
0.333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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