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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거설 뉴스
‘심우정 딸 특혜채용’ 의록:
서문 한국어 때문에 불합격한 조카는 한
국인” 주장한 탈락자 가족
따이거설뉴스
20250404 1642
수점
2025.04.04 1642
기사원문
한정애 의원 “외교부 구두 보고: 이전 지원자 불합격 사유 ‘한국어 실력”
“공식 문건 없이 ‘같이 일할 수 없어’로 이유 바뀌 피해자 나서야 활 때”
불합격 처리된 사람의 이모라 밝힌 작성자는 “”저희 조카가 외교부 연구원에
합격했는데 최종에서 갑자기 불합격 통보를 받고 너무나 어이 상실이었다
“”고 운을 뗐다.
“”
저희 조카는 완벽한 한국어 구사하는 한국인
“”이라며 “”안 그래도 다 붙은 상황에서 왜 그런 통보를 받았는지 이해 안 되는 상황이었는데 얼마나 떨어뜨릴 명분이 없으면 이런 말도 안 되는 사유까지 머리 써서 만들어냈는지 기가 막힌다””고 조카를 대신해 억울한 심정을 토로했다.
‘심우정 딸 특혜채용’ 의혹… “”서툰 한국어 때문에 불합격한 조카는 한국인”” 주장한 탈락자 가족
심우정 검찰총장의 딸 심모씨가 자격 요건 미달에도 국립외교원에 최종합격했다는 의혹이 더불어민주당을 중심으로 야권에서 제기되는 가운데 온라인에서 자신의 조카가 심씨 채용으로 피해를 입었다는 주장이 나왔다. 앞서 외교부는 심씨와 면접을
https://www.fnnews.com/ampNews/202504041532537548
검찰은 뭐 하나요
피해자가 나왔는데 빨리 기소 해야죠.
그리고 수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