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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똑오리
한남동 위헌 계엄령 선포한 윤석열 소굴 인근을 점거하고 난리를 치던 성조기든 것들이 싹 사라졌습니다.
그래서 그것들이 어디로 갔냐하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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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광훈이가 다 모이라고 해서 동아면세점 근처로 다 몰려갔다고 합니다. 그나마도 사람보다 의자가 더 많아 보이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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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훈이가 3000만명을 모아서 시민저항을 한다며 소집령을 내렸는데요.
이건 뭐 3천명도 안되는 것 같죠
아직도 이러고 있네요. 늙은이들 날도 추운데 비맞고 이러다가 폐렴 걸리면 줄초상 날지도 모르는데 말이죠.
하긴 하나님도 죽이는 광훈이가 지켜줄테니 걱정할 필요가 없네요. ㅎㅎㅎ
6시까지 한다더니 뭐 미리 다 퇴근 시켰나 봅니다. 현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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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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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복’ 선동하여 현금 걷은 전광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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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우리논 헌번재판소의 결정올 절대로 동의할 수 없습니다.
앞으로 헌법재판소는 국민저항권으로 해체시켜야되논 것입니다.
‘불복’ 선동하여 현금 검은 전광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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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야
현금 시간 되니까 비도 그치찮아. 돈이 젖으니까 전광훈 목사님 힘내시라고
우리논 믿음으로 이것다고 감사 현금올 오늘만큼은 더 드려주서야 해.
헌재 공격하라 선동하더니 헌급 내라네요. ㅋㅋㅋ 믿음으로 이겼다는데 무엇으로부터 이겼다는 걸까요
세이브코리아를 신혜식은 쎕쎕이라고 했더라고요. 똑같은 것들끼리 아주 웃기고 있네요. ㅎ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