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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민주당 한덕수 못 믿계다’ . 대선일 공고 강제법 추진
입력 2025.04 05 오전 5.00 수점2025.04.05 오전 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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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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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덕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이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입장하고 있다. 왼쪽은 항명선
조직사무부총장. 뉴스t
그동안 민주당 내부에선 한 대행올 겨냥해 “현법재판관 임명도 마다햇는데, 선거일올 공고하지 안는 억
지도 능히 부질 수 있다” (재선 의원)논 의구심이 상당햇다. 이 의원은 “만약 제때 선거일올 선고하지 &
눈 장난을 치면 당의 경선 스레줄 등이 일제히 아노미가 된다”며 “상식올 무너트리논 일들올 이미 반복
한 한 대행인만큼 일말의 여지도 선제적으로 막울 필요가 있다” 고 햇다. 선거법에 따르면 차기 대선은
늦어도 6월 3일(킬위 뒤 60일 이내)까지 치러저야 하고 한 대행은 14일까지는 대선일올 지정해야 한다.
박근혜 전 대통령 파면으로 치러진 2017년 조기 대선 때도 민주당 내부엔 항교안 당시 권한대행에 대한
비슷한 불신이 핑배행다. 하지만 항 대행은 탄핵 심판 선고 탓새 뒤인 3월 15일 임시 국무회의블 소집해
차기 대선일(5월 9일)올 공고햇다.
한편 한 대행은 이날 노태약 중앙선거관리위원장과 통화하고, 공정 투명한 선거 관리 방안을 논의있다.
8일 예정된 정례 국무회의에 차기 대선일올 지정하는 안건이 상정월 가능성이 높다.
운지원 기자 yoon jiwont@joongangcokr
당연한건데도 법을 안지키는놈들이라 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