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제주제일고와 서귀포고하고 시합때 짤인데
강제로 한다고 작년에 학생1명이 인권위에 제소했지만
오히려 MZ고딩들이 어른들보다 찬성해서 못없앴다고
코로나때 없어졌다가 다시 3년만에 부활했는데 이어줄 선배가 없다보니 부활하기 어렵다봤는데 기꺼이 부활시킴.제주시에서 없애려 했으나 오히려 학생들이 폐지반대해서 부활시켰단 설이 돌더군요
근데 저 대회는 축구부도 공식 기록에 포함안되서 중요한 대회도 아니니 대충뛰어도 상관없고, 고딩들도 수능준비해야하는데 공부시간만 뺐기고 도움안되니 가성비만 보면 없애는게 맞는데.
코로나때 폐지기회였는데 오히려 학생들이 폐지반대해서 본인들의 의지로 부활한거라 비난할 수도 없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