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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계선 재판관 남편분의 글 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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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필규
1시간
O
[다시; 계임의 반대말은 인권이다]
2025. 4 3
계업 직후 다음의 글을 폐부에 남켜엇습니다.
‘계임의 반대말은 인권이다.
계임은 공무릎 수행하는 이들이
인권올 얼마나 우습게 보는지틀 드러년
매우 슬곧 사건이다.
모든 정치세력,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의 권력 모두는
인권올 위해 무엇을 햇고 무엇을 남겨논지
무엇’ 하고 무엇을 남길 것인지틀
진지하게 자문하고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
그동안 개인적인(?) 사정으로
귀가 있어도 듣지 않고
눈이 있어도 보지 않고
입이 있어도 말하지 않고
말투 , 표정 통화나 외출 자체의 인상으로 인한
불필요한 오해지 피하기 위해
가급적 외부 접촉올 삼가는 생활올 해앗습니다.
현재 결정이 어떻게 나든
정치적 물리적 혹은 어떤 식으로든
계속 공격의 대상이 월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와는 비교가 안 월 견디기 어려운 수준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원직올 지키기 위한 개인적인 단절과 침묵의 시간은 곧 끝날니다.
이제 계임으로 확인원 버려진 인권, 외면 당한 인권올 바로 세우기 위해
좀 더 적극적인 소통올 이어가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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