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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한국일보
[단독] 김기현 “우린 폐족” , 나경원 “국 지키러 나간
것 아냐” . 친운 중진들 태세전환
염무섭
2025.
15.52
118
9)
0 가’ 담
자기 당권 노림수 전락 형보 분석
“이제 와서” 초선들은 부글부글
나경원(뒷풀 왼족부터} 국민의침 의원과 이철규 조배속 의원 등 담 소속 의문들이 문석열 전 대통령이 파면문
일 서물 여의도 극회에서 열린 의른주회에 잠석해 자리하고 있다 뉴시스
현법재판소에서 운석열 전 대통령이 파면 결정이 내려지자 탄책 반대에 줄곧 앞장서앗던 국
민의힘 친운석열계 의원들의 태도가 180도 돌변있다 “우리논 폐족이 맺다”고 자조하여 이
번 대선도 승산이 없다며 ‘대선 포기’ 발언올 쏟아내거나 “운 대통령올 지키러 장외 투징에 나
선게 아니다”며 운 전 대통령과 손절에 나서는 모습이다.
탄책 반대 장외 집회 참석에 앞장섯던 나경원 의원도 “우리논 운 대통령올 지지한 건 아니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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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자유민주주의틀 지키기 위해서 거리에 나감다”눈 주장올 펼쳐다고 한다. 강성 보수중만
바라보며 탄책 반대틀 외밥던 이들이 운 전 대통령 파면이 결정되자, 이제 와서논 대통령과
서둘러 거리두기에 나선 것이다
역시 내란당, 배반은 물밥 먹듯이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