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중 실탄을 지급한 자위대 대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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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카이도 시카 오이초 육상 자위대 시카리 베쓰 훈련장에
서 5월 23일 열린 훈련에서 실수로 실단올 소며 대원 2명이
경상을 입는 사고가 있없다: 육상 자위대의 발표에서논 본
래는 공포단올 이용하는 훈련햇으나 실단이 배포되고 있엇
기 때문에 사고가 낫다는. 하지만 공포단과 실단올 햇갈린
것은 “절대로 있을 수 없다”눈 것이다 육상 자위대가 사고
의 진상을 은폐하고 짓는 것 아니나는 의혹이 일없다
육상 자위대는 사고 원인에 대해서 이렇게 말한다 “사고의
원인은 육막장이 발표하신 대로입니다: 원래 탄약 수령의
때도 탄약 륙조과 보급소의 탄약 관계가 서로 5.56mm공포
C발 로 확인해야 하느데 그것도 이루어지지 않있습니다:
게다가 탄약올 수령한 부대는 본래는 훈련장과 지역에서
총알올 배포하는 규칙올 위반하고 훈련장이 아난 주문지에
서 탄약올 돌리고 말앗습니다: 설상가상으로 탄약올 탄창
에 넣올 때 재잘재잘 잡담하면서 장전햇기 때문에 총알이
실란인 것에 대해 아무도 눈치t지 못 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