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난민 근황

4 봄
사회
온산
[울산서 찾지 못한 코리안드림]3년만에 아프간 특별기여자 3분의1 탈울산
김은점 기자
0 승인 2023.033100 OD
0 수정 2025.0331 003I9
모 1면
E낫금 3

(1) 상당수 울산살이 어려움
가장 28명 조선업체 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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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국선 의사 약사 통역사
강도 높은 육체노동 한계
학생만운동합지원 작은 박람회 성료 울산남구가
경력살길 직업 찾아 타지로
독거노인 치매 여방 위한 “말랑말랑 뇌운동 Seasoni””
무상으로 아파트 제공에도
취업동스꿀 2025년도 전보 교육공무직 채용 직무
대가족 문화 탓 적응 고중
울산 남구 삼산동 농반전심의히 취학계층 청소년

<사무직 출신 육체노동 못 견너
30일 울산시와 동구 등에 따르면 울산에 현재 거주 중인 아프간 특별기여자는 17가구 인원은 105
명에 그친다 3년여 만에 초기 정착자의 3분의 1가랗이 울산을 떠난 셈이다 사실상 무상 제공한 주
택과 비교적 높은 수준의 임금에도 정작에 실패하고 울산을 떠난 이들이 많다는 것은 허투루 넘길
일이 아니다
이들 중 대부분은 현장직 근무에 대한 어려움올 호소하다 결국 사무직 일자리롭 찾아 수도권으로
이동하는 수순올 밟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