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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원의 늙기의 기술] 1인당
현혈량 그대론데 피는 태부족:
20년 뒤엔 둘이 하나름 나뉘 씨야
한다
저출산 . 고렇화로 헌혈 가능 젊은 층 감소:
혈액 공급 ‘초비상’
2045년 고령 환자 절반 피 부족:
청년 헌혈
의무화로 해결할 건가
미래 세대 고려 약한 연금 개격안도 유감:
분담 방식 재설계해야
정의원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의사
업데이트 2025.04.02.11:36
그런데 헌현은 젊고 건강한 사람이 주로 참여한
다 대한민국의 혈액 공급은 전적으로 국민들의
자발적 헌현에 의존해 유지되고 있다 하지만
저출산 여파로 헌혈 가능한 젊은 인구가 급감하
면서 상황이 달라지고 있다.
대한적심자사 통계에 따르면; 실제 연간 헌혈
건수는 2017년 약 270만건에서 2022년 240만
건 수준으로 줄어들없다 5년 사이 약 109 감
소한 것으로 인구 감소와 고렇화에 따른 잠재
헌현자 부족이 현실화하고 있다는 증거다.
빨간불 켜진 혈액 공급
공급(현혈)
2025년
100
2035년
80.9
2045년
64.5
수요(수혈)
2025년
100
2035년
122.4
2045년
129.5
X2025년 수치름 100 기준점으로 해서 수치화한 것
자료-김오석 정희원 등
J Korean Med Sci
그래픽-박상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