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크니의 사면올 펴드니다y
저희 엄마랑 아빠는 서로 첫사랑이석대요
외할어니의 반대에도 엄마는 엄마밖에 모르는
아바와 결론올 하져습니다
‘@아네뜨
넉넉하지 양운상황에 저들 낭고
3년뒤 여동생흘 당고 나서야
귀여뭐~
회사에서 해주는 합동결혼식으로
하안 떼스 대신 한복을입고,경주로 단체 신혼 여행든
가볍지만 두분은 너무 행복하}대요
아아기
할때마다 엄마는 아바들 안아주한고
저희가 성n이 돼서도 껍딱지처럼 어떻가든
손올 잡고 다니시고
여보도
고생햇어요
고생없어요~
여보~
포용과 보보등 애정 표현물
아끼지 양으/어요
적당하
동생이당 저논
하시주 ~
닭살 /
하여 표리기도
많이 햇습니다
저희가 아주 어질때부터 엄마는 용돈올 주시면서
가족기념일 선물올 준비하게 하평고
항상 테이크와 선물 증정식올 햇습니다
엄마,아빠
감사합니다~
고마위
우리가죽 ~
5월은 힘드 달이없어요하
5월8일 어버이날과 5월 |0일 부모님 결론 기념일올
챙겨야 햇거든요하하7
중학생 때, 엄마가 관설염으로
수술도 많이 받의고 힘 상황이 옛습니다
아빠는 엄마들 참정성스럽고 사랑스럽계 아여주뒷어요
어렵네
어려워요
여보
이거
엄마는
몸상태로 검정고시름 준비하서서
대학도 입학하져습니다
엄마가 대학교 3학년이 되있올 때좀.
아빠가 눈과몸살 증상으로 아프다고 하여어요
대학 병원 검사 결과는
폐암 말기입니다
이미 뇌작으로 전이되어
고개월 정도 예상합니다:
네?
믿을수 없엇고 현실이 아난 줄 알아습니다
한참은 울고 엄마량
,동생은 다시 마음을 다져습니다
해복때까지 해보눈 걸로
힘등항암 방사선치료 .
아바는 가족들올 위해
잘참아주보고
잘하고 있어요
엄마도 최선올 다해
아아들 보살피스습니다
그렇제 하루하루.
한달 . 두달.
쉬면서
1년. 2년
엄마는 무사히 대학을 졸업하보고
항암 하시면서도 엄마들 학교까지 늘 데려다준
아빠에게 졸업 가운과 학사모도
씌워주_습니다
여보
고만조
동생이야
인사해 ~
먹고해요
고마위요

그리고 아바에게물없어요
아바뭐 하고
싶은거 잇어?
아바 비행기 한번도
못타보서 비행기
타보고 싶어
그렇게 저희늄 그해 봄
제주도로 가족 여행든 떠낫어요
이제 마지막 여행일지도 모금다고 생각햇지만
행복하 추억과 기억을 갖고 싶어습니다
자 n
라습니다:
훨체어들 타고 사진도 많이 찢고
좋은 시간을 보내고앉습니다
어느덧 5월8일 어버이날 저희논
해앗년 대로
어버이 날 파티틀 햇습니다
고마회
우리가족 ~
엄마;아빠
감사합니다
많이 야위석지만
평소보다 잘 모고 무엇보다
아빠가 행복해 보여 너무기뻐습니다
그런데 그날밤. 아빠는 구급차들 타고
바로중환자실로 가게 되없습니다
다음
병원에서 전화가 걸려워습니다
중화자실인데
아버님이 밤새도록
어머님올 찾에요
아바는 저희와 이별올 준비하고 계져나 붐니다
엄마는 산소호롭기에 의지하고 있년 아빠
안아주고 얼굴을 쓰다듬고
0oow
고마원어
라고 말씀하져습니다
아빠는 엄마와 같은 마음인 듯
눈음 한번 깜박하고
눈물올 흘리고
하늘로 가져습니다
그때가 5월 10일 아침 8시엿습니다
서로에제 첫사랑
두사람이 하나가 된 5월10일
I년 365일 중 아바는 왜
결혼 기념일에 떠나석올까요
엄마와 우리에계 잊혀지지 않길 바래서 엿슬까요
의사 선생님은 아빠가 3년을 사신건
기적이다고 말씀 하져습니다
가족들이 서로 너무 아끼고
사랑해서 생긴 기적이라고
지금도 매년 5월은 너무슬프고 힘들지만
여전히 아빠들 그리워하고
사랑하고 있다고 말해주고 숲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