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직후 술마시러간 영덕군수

산물월손뒤 ‘긴급재난문자’
“늑장대
응이피해키위”
입력 2025-04-02 20.47
수정 2025-04-02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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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데스크
US
10명 숨진 영덕 산물” ‘늑장 재난문자’ 비판

‘늑장 재난문자’ 비판
영덕군수 산물 직후 개인 친목모임 참석 논관
정디순수

‘늑장 재난문자’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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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데스크
영의군
“산불 보고받고 바로 이동해 현장 지위”
#붐문씨보상컨실

[경북 영덕군 영덕움 매정리 주민 (음성변조)]
“마을회관에서 피난하려고 차에 태우는 순간 완전히
불꽂이 날아용다니까 <그게 몇 시입니까 > 그게 8시
10분; 20분되어요’
그런데 산물이 영덕군 경계름 넘은 오후 6시즌 군수
가개인 친목모임의 저녁식사 자리에 참석하느라 자
리블 비웃다는 의록이 제기되습니다:
[경북 영덕군 주민 (음성변조)]
“안이한 대처로 인해 우리 군민의 소중한 생명이운
명플달리햇는데 그런 부분에 대해선 안타깝습니
다:
영덕군은; 군수가 식사 자리에 머무튼 시간은 15분
정도라녀, 산불 보고플 받고 바로 현장으로 이동해
재난 상황울 지후햇다고 밝혀습니다:
또정전이나 통신 두절로 인해 신속한 대응이 어려워
던 것이라고 해명햇습니다:

경둑 영덕군
영덕군 개표움
투표울
67.10
개표수
21,566
0
100.0%
투표자수 21,566
선거인수 32,124
0226 기준
경북 영덕군 구 시 군의 장 개표현화
기호 2
기쁨
김광열
박병일
내란의 힘
무소속
80.586
vs
19.41%
16475표
표자 12505
3,9691
당선
2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