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 by 카테고리

펌)더스크블러드는 사실상 블본 2 계승작이 맞음

()

이미지 텍스트 확인

1수V 3o *Om손

첫 대사가 “”내 피를 주겠다. 내 삶을 주겠다””

블러드본에서 포션 아이템은 수혈팩이었음.

블본에서 피는 핵심 테마 아이템으로, 피의 존재가 아이템이었고, HP였고, 더 나아가 생의 의지였음

이미지 텍스트 확인

jo#

달의 밤

블러드본의 또다른 핵심 테마는 “”달””임

애초에 첫 지시가 창백한 피를 찾아라고, 창백한 피 = 달이었고

블러드본은 달의 형태에 따라 게임이 변화하는 구조임

이미지 텍스트 확인

배경과 무기는 굳이 설명 안해도 알지

이미지 텍스트 확인

우주적 존재

블러드본은 고딕호러에서 시작해서, 코즈믹호러로 끝난 게임이었음.

우주적 존재는 블러드본의 핵심 테마와 맞닿아있음

이미지 텍스트 확인

피 빠는 주인공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블러드본에서 피는 매우 중요한 소재이고

그렇기에 피를 흡혈하는 집단인 카인허스트 혈족이라는 집단이 있었음

블러드본과 마찬가지로 흡혈 행위가 중요 요소로 등장함

이미지 텍스트 확인

블러드본의 교신의 제스처와 매우 흡사

혹자는 단지 모션 돌려쓰기 아님

중요한 건 눈을 가리고 있다는 거임.

블러드본 원작에서 교신을 하여 위대한 존재와 거래하는 이들은

기존의 눈을 버리고, 영적인 눈을 얻기 위해서, 기존의 얼굴 혹은 눈을 가림

이미지 텍스트 확인

그리고 슈발

이건 대놓고 레이디 마리아 오마주 잖아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균 평점 / 5. 투표 수: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