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레옹과 병사들의 관계

나플레용은 7연대(척단병 포함 사세르 후사르 등등) 이
인간 흉기들올 향해
“나의 아들들’
이라고 칭할 정도로 선임 근위대지 각별히 아운으여 선
임 근위대는 나m레용올 향해 아빠라고 부릎 정도로 그에
대한 친근감과 충성심올 드러낫다
이 친근감은 일반 병사들과 원수급들도 함부로 엄두도 못
내는 발언들까지 이어적논데
예름 들면 행군 쫓빠지니까 창제가 들올 정도의 목소리로
“점마 대가리블 확 날려버튼까” 라고 혼자말올 한다던가
아일라우에선 배고프니까 지나가던 함제름 향해 “아빠 밥
쥐” 라는 개드립올 날럿고
함제는 능숙하게 “나도 없다”
하고 응수햇으며, 이틀 들은 근위병들은 박장대소하는 에
피소드도 있다
프리들란트 전역에선 졸린데 못 자니까 박처서 광제에계
“못자서 쫓같은데 우리 언제 재워주나”
라고 부루통하게 따을고, 항제가 금방 재워주켓다 라며
답변하자
“여들아; 폐하가 약속햇으니까 일이나 하러 가자”
라고 하더니 틀틀대면서 근무서러 나뭇다

위처럼 여러가지의 광 넘치는 농담 등올 시전하기도 햇지
만, 나m레용은 통령 시절 이전 야전사령관 시절부터 군
대에서 이들과 계속 구르며 유대감올 쌍은지라 이들의 기
행을 유쾌하게 받아념기고
“이런 쫓같은 행군 시키논 새끼가 누군가 햇는데 저기 앞
에 백마 타고 잇네 씨발놈 승승 확 그냥 쇠버렬튼까”
하는 광따구 짓는 개드립도 그냥 “규크 십새들 햇바닥 꿀
리네” 하고 유머스럽게 받아주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