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시 집사님이 우리 냥이들 케어해 주고 계셔서 맘이 놓입니다.
김치랑 찌게 그리고 두부 인데요.
이런 페르시안 쪽 계통의 냥이들은
너무 순하고 사람도 잘 따르는
개냥이들 입니다.
오히려 일년 동안 야옹 이라는 소리를 듣기도 힘든 ㅎㅎ;;
우리 고국은 수요일 점심이네요.
즐밥들 하시길 !!!



임시 집사님이 우리 냥이들 케어해 주고 계셔서 맘이 놓입니다.
김치랑 찌게 그리고 두부 인데요.
이런 페르시안 쪽 계통의 냥이들은
너무 순하고 사람도 잘 따르는
개냥이들 입니다.
오히려 일년 동안 야옹 이라는 소리를 듣기도 힘든 ㅎㅎ;;
우리 고국은 수요일 점심이네요.
즐밥들 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