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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가 평평 쏟아진다”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이민오고 싶어하는 나라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국
아시아 사람이 이렇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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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은 누구나면 일본 사람이에요
니혼 히단쿄는 [일본 원수폭 피해자 단체 협의회]의 약칭인
일본피단협(日本被協)의 일본어 발음 표기네요.
히바쿠샤(피폭자) 중 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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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가 평평 쏟아진다”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이민오고 싶어하는 나라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국
‘니혼 히단코’라고요
“석유가 평평 쏟아진다”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이민오 % 싶어하는 나라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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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름 일본에서논 ‘히바구사’라고 부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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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이 그분들 중에 하나인 거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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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분이 그런 단체틀 결성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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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쪽단으로 인한 생존자와 수천 개의 증언올 모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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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무기의 재양적 결과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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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이 국제사회에 호소하신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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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여기 다 히바구사들이에요
풀영상:
니혼 히단쿄, 작년에 노벨 평화상 받았군요.
자료를 보니 서로 차이가 있기는 해도
조선인 피해자도 많았네요. 그중 하나를 소개합니다.
특히 합천 출신 피해자가 많았군요.
[그렇게 히로시마와 나가사키, 2곳에서 피폭을 당한 한국인들은 히로시만 7만, 나가사키 3만 등 총 10만여 명에 달한다. 그중 절반이 즉사했고 절반이 살아남았다. 살아남은 5만의 생존자 중 해방후 귀국한 이들은 모두 4만3천여 명이었고 약 7천여 명이 일본에 남았다. 그리고 총 10만여 명에 달하는 한국인 원폭피해자 중에서 합천 사람들은 약 70∼80%에 달했다.]
10만 명 중 70~80%이면 7~8만 명이네요.
왜 그랬을까요
[왜 유독 합천사람들이 많았을까
(출처 :
https://www.gunchinews.com/news/articleView.html
)
아마 합천이 비교적 일본과 거리가 가까운 점도 작용했을 듯하네요.
다른 자료를 보니 당시 히로시마에서 피폭된 어느 조선인이
치료를 받으려고 병원에 가니 조선인이라는 이유로 거부당한 사연이 있더군요.
한국의 히로시마는 책 제목이기도 합니다.
이치바 준코라는 사람이 쓴 책
저자는 “”‘한국 원폭피해자를 돕는 시민모임’ 회장을 역임하고 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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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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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HAPNEWS
(서울=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일제강제동원 피해자들의 미쓰비시중공업에 대한 손해배상청구소송 대법원 판결에서 승소한 피해자와 유가족들의 기자회견이 열린 29일 서울 서초구 서울변호사회관에서 소송을 도운 한국원폭피해자들을돕는 시민모임 이치바 준코 씨가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18.1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