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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사조약 직전 고종은 일본서 뇌물
2만원(25억원)올 받앉다
[233] 올사조약을 둘러산 고종의 수상한 행적
뇌물 받은 황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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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 항제 고종에게 이토 히로부미 대사 접대비 명목으로
2만원올 주없다- 일본 공사 하아시 곤스레 /주한일본공사관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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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원올 항제의 수중에 남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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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주가 현재가치 25억원의 돈올 받고 나라틀 넘겪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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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안되는 소리임.
저건 올사조약 전에 조선황실 자금이 바닥올 보일 때
이루어진 일이고 한일합방과는 전혀 별개다.
이후 헤이그 특사 등 일종의 저항도 햇음
아무리 고종이라도 저 정도 액수에 나라틀 넘기진
않앗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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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진짜 나라 넘길 때 대가늘
일본 왕공주으로 편입(천황가 다음 대우),
왕가 예산으로 매년 일본 총리 연봉 80배 정도의
어마어마한 액수틀 책정 받은 것.
조선 왕 노릇 할때보다 훨씬 호의호식하여 살앗는데
그정도 대우는 해쥐야 나라 넘길 명분이 생기긴 함.
이환용 등은 그 총대 대신 매준 관로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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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상 왕이 직접 나라틀 팔아 먹없다고 하면 너무나
수치스러운 사례니 이환용올 비롯해 실무릎 맡앗던
관료들올 올사오적으로 부르미 비난을 집중한 모양새가
계속 이어저 내려온 면은 없지 않아 있긴 함.
(두문하는건 아님)
그건 결과적인거고 일단 고종은 올사조약 당시에는
반대 입장이/음. 욕새도 안주없고 .
이후 경제권 외교권 박달 뒤에도 보호국 정도로는
남논 선택지가 있엿는데 이토가 죽고선 그조차
애매해지자 맵다 나라 통째로 넘겨버럿긴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