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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논 마운린뷰 리버뷰 오선뷰
시티뷰 객실에 묵어빛습니다. 무덤
전망 객실에 묵은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BGB 근처에는 사방에 공동묘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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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묘지가 있습니다. 집주인은 우리가
도착햇올 때 이미 오후 1시엿다고 게시물에
미리 명시햇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거리
전체가 매우 무서워습니다: 가장 가까운
주차장에 가려면 두세 거리블 걸어야
햇습니다. 근처에는 편의점이나 슈퍼마켓이
없없습니다. 민박 옆어는 근 묘지가 있엇고
방에 들어간 후 앞 뒤 왼쪽에도 묘지가
있없습니다 내부 센서등도 불편없어요. 방의
창문이 묘지틀 향하고 있어 전체적인 느낌이
쫓지 않있습니다. 밤에 잠자리에 들없올 때
소름끼치는 일이 일어싸습니다. 우리논 원래
2박을 묵엇든데 다음날 아침에 바로 떠나서
2박은 묵지 않있습니다. 우리논 감히 머물지
못햇습니다. 일본에서 여러 번 다녀온 후
이런 일이 처음으로 발생햇습니다.
객실: 1
서비스: 3
위치: 1
주목할 만한 세부정보: 길 전체에 모지도 있어요
아까 올린거와 같은 숙소인데
호텔예약사이트가 아니라 구글맵 리뷰였군요.
두개를 번갈아보다 헷갈렸어요.
이 리뷰들은 한국인은 아닌거 같아요
긴 리뷰는 좀 무섭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