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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약한마당
구마] 사깝다 이국인|
비나니다
홍보 /안나 예이츠
비나니다
소올소리판(독일 영국)
서울대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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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서울대뉴스
인터뷰
국악 연구의 지평올 넓히다
2020. 12. 15.
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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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독일 국적의 안냐 예이스 교수가 서울대
국악과에 임용되다: 한국의 국악 중에서도 판소리에
매로된 그녀는 전공하던 정치학올 뒤로하고 판소리
연구틀 시작하여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홍보가
이수자 민혜성 선생올 사사있다. 2003년에 지정된
유네스코 세계 무형 유산이자 국가 무형 문화재
제5호인 판소리. 안냐 예이즈 교수의 말을 빌리자면,
판소리논 듣는 누구라도 공감 가능한 이야기다:
인류음악학의 관점에서 국악올 연구하는 안 예이즈
교수에게 현대 사회 속의 국악에 대해 들어보다.
https://www.snu.ac.kr/snunow/snu_stor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