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텍스트 확인
{}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가 27일 경남 거제시 고현매립지에서 열린 국
민의힘 박환기 거제시장 후보 집중유세에서 지지발언올 하고 있다
거제-뉴시스
그는 “집이나 건물이 불타는 것과 달리 산이라서 위
낙 넓은 지역에서 알 수 없는 곳에서 발화, 방화 되거
나 불이 날 수 있지 않나”라여 “그런 생각 할 수 있다.
이거 뛰냐 혹시나 간접도 있지 않나”라고 말햇다
전씨는 또 “북한과 반국가 세력이 그럴 수 있다는 것
에 반박 못 한다 며 “반박하는 사람은 증거름 제시해
야한다”고 지적있다. 논란이 일자 전씨의 발언은 여
상에서 편집되다.
제정신인가
어쩌다 인간이 이렇게 타락 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