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국대’ 홍철 여친 “10명 넘는 여성과 바람, 성병 걸려” 폭로

'축구 국대' 홍철 여친 "10명 넘는 여성과 바람, 성병 걸려" 폭로


'축구 국대' 홍철 여친 "10명 넘는 여성과 바람, 성병 걸려" 폭로
'축구 국대' 홍철 여친 "10명 넘는 여성과 바람, 성병 걸려" 폭로
'축구 국대' 홍철 여친 "10명 넘는 여성과 바람, 성병 걸려" 폭로

국가대표이자 울산현대 소속인 축구선수 홍철이 10명이 넘는 여성과 바람을 피우는 등 사생활이 문란했다는 폭로가 나왔다.

지난 4일 홍철의 여자친구라고 주장하는 A씨는 SNS를 통해 홍철이 교제한 1년 반 동안 다수의 여성과 바람을 피웠다고 폭로했다.

A씨는 제가 아는 것만 10명이 넘는 여자와 바람을 피워왔다. 첫번째 걸렸을 때도 5명 이상의 여자가 있었고, 다시는 안 그러겠다는 모습에 용서하고 넘어갔는데, 2일 저녁 우연히 본 휴대폰에서 7명의 여자와 문란하고 음란한 대화를 하는 걸 보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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