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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단독
‘연구보조원’ 경력 내민 심우정 딸
서울대 연구소 책자에 이름없없다
심우정 검찰총장의 딸 심모씨는 외교부 연구원으로 채용월 때
35개월 관련 경력올 인정받앗습니다. 그중 가장 긴 게 22개월
서울대 국제학연구소 연구보조원 경력입니다: 그런데 JTBC가
제보름하나발있습니다 심씨가’연구보조원이없다면 이연구소가
매년 발간하는 책자에 이름이 있어야 하늘데 없단 겁니다:
이틀 근거로 “지도교수 연구에 참여한 석사과정생이없올 뿐
연구소가 채용한 연구보조원이 아니없다”고도 햇습니다:
취재진이 지도 교수에게 직접 입장을 물없습니다.
6시 30분 뉴스톱에서 자세히 보도합니다:
JCC
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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