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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X도 모르고 앞는 시류에이선
01 회 맛있에!
(2)
량요
기름.
무슨 물고기지?
갈치고치.
기
잘 모르젯네.
남덮
그래서도 맛있어- 0
치
#
작
216
(I):
창채1 숙v서 다리논 {고기
8.2
사방이 신화가 불가능간 서부이
Itsd
와히 덕으면 설깐)
(2):
‘기능치의 처식다N
금
사실 설사틀 유발하는 정도라면 화장실올 자주 들라날락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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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 것이 좀 곤란해도 근 문제는 되지 않젯지만 , 문제는 올리
스컷 복용자와 마찬가지로 이 기름은 화장실에서 용변올 볼
때만 나오는 것이 아니라 아무 때나 나오기 때문에 일상 생활
도중 갑자기 기름 동을 불어대는 대참사가 일어나는 경우도
있다. 실제로 회사에서 일하고 있다가 갑자기 엉덩이가 따뜻
해저서 확인해보니 기름이 불어저 나와있더라는 여한 일본
인 유튜버의 실제 사례(일분어) 도 있다. 게다가 다른 음식물
보다 비중이 낮고 잘 섞이지 안는 기름이라 기본적으로 장내
에서도 계속 위에 뜨기 때문에 기름치틀 먹은 지 일주일이 지
난 후에도 뱃속에 계속 기름이 남아있다가 갑자기 뽑어저나
오는 사례도 있다고 한다.
단순 설사만 하는 게 아니라 문자 그대로 ‘기름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