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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uri
@sayuripokopon
인맥이라는건 핸드데에 저장된 사람의 수가
아니라 자신을 응원해주는 사람의 수름 말한
다:
2015. 3.18 오전 705
리트윗 1,107 회 마음에 들어요 593회
sayuri
@sayuripokopon
사람에게 상처되논 말을 듣고도 참고 넘어가
면 시간이 지날수록 충치처럼 그 아픔이 더
깊어진다
2016,125 오른 1032
sayuri
@sayuripokopon
밤에 한강올 지나갈 때 멀리서 보이는 수많
은 차 라이트가 반짝반짝 빛난다 그 차에 타
고있는 사람들은 자신의차 빛이 이렇게 아름
다운것올 모르고 운전하다 그 게 바로 당신
이야기다 멀리서 보는 사람은 당신의 빛올
느껴도 당신은 그결 모르고 살고 있다는 것
2015.12 7 오후 10.46
U나 다
“oonu
군vu
UU –
sayuri
@sayuripokopon
당신이 생일날 축하밤는것은 나머지 364일
동안 주변사람에계 잘해짓다는 의미다.
2015,
11. 28 오후 9.32
sayuri
@sayuripokopon
착한사람은 내가 당해서 싫은 일은 남에계도
하지말자고 생각하지만 속이 깊은 사람은 내
가 괜찮은 일도 다른 사람에계는 힘든 일이
돌수도 있다라고도 생각하다.
2015.930 오후 10.32
sayuri
@sayuripokopon
친구가 돈빌려 달라고 할때 안 빌려주면 나
논 친구에게 미안해지지만 친구가 안 갚아주
면 나는 나에게 미안해진다
2015.726 오전 10.55
@sayuripokopon
남이 준 신발에 내 발 크기름 맞출 필요가없
논것처럼 내 발에 맞는 신발을 스스로 찾아
야한다 남들이 말하는 자신의 평가에 집착하
면 자기 발에 피가 흘러도 모르다.
2015.77 오후 9,26
sayuri
@sayuripokopon
태어난 환경은 선택올 할수없다 선택권이 없
논 것에 책임올 지라고 하는 것은 내가 눈이
두개로 태어난 것’ 책임 지라고 하는 것과
다름 바 없다 살면서 선택해온것들이 그 사
람 자체름 보여준다.
@sayuripokopon
널 쉽계 판단하는 사람에게 네가 월 아냐고
문고싶은 만큼 남울 판단할때 내가 월 아는
지 스스로에게 물어라
2015. 3. 29. 오후 871
sayuri
@sayuripokopon
일어나지않은 일올 상상하고 괴로워하능것
은 빌리지도 않은 돈의 빚올 먼저 갚는컷과
같다
sayu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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