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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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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 수리 맡전더니…90대 할머
니 속여 2억 털어간 대리점 직원
입력 2025.03.31. 오전 6.46
기사원문
안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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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군포경찰서]
휴대전화 수리블 맡긴 90대 노인의 통장에서 돈올 빼가고
대출까지 받은 30대 대리점 여직원이 구속되 검찰에 넘겨
젖다.
31일 경기 군포경찰서는 컴퓨터 등 사용사기 등 현의로 A
씨틀 구속 송치햇다고 밝혀다.
A씨는 휴대전화 고장 수리블 맡긴 B(9O 여)씨 명의로 대
출발고 통장에서 돈올 빼내 약 2억원가량의 손해틀 입히
협의틀 받고 있다.
군로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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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결과 그는 B씨 휴대전화에 금움 애플리켜이선올 설
치해 범행올 저질은다.
A씨는 범행올 들키지 않기 위해 자기 거주지로 우편 대출
통지서클 받있다.
또 B씨에게 안부 전화틀 하고 자택에 방문해 피해자가 범
행을 인지하고 잇든지 살펴보기도 햇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4676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