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 by 카테고리

날먹하는 꼰대희.jpg

()

이미지 텍스트 확인

안녕? 난 먼이라고 해
저도 예전에 영등포 역에서 막차가 있길래
막 뛰어자눈데 갑자기 노숙인이
이유 없이 저클 때륙어요
옛날에 욕탁방에 살앞는데
엄마 친구가 오더니
집에 욕상에 .
원송이 키위요??

암것도안해도 개터지는 회차ㅋㅋ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균 평점 / 5. 투표 수: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