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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장제원 명예훼손 안 돼.추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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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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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Q
장제원 사망에 여당 분위기 “추
모해야” “명예웨손 안 돼”
김보성
2025. 4. 1. 13.39
5

가+
권성동 하태경 김희정 김성태 등 반응.

부는 언론 탓도 이수정만 피해자 언급
[김보성 기자]
V

Ohttuy Merus
장제원 전 내란의 힘 의원 사진은 2023년 12월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내년 총선 불출마 의사틀 밝
히고 잇는 모습.
남소연



국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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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서클 성독행한 형의(준강간치상) 틀 받던 장
제원 전 내란의 힘 국회의원이 숨진 가운데, 여
당 내에서는 “만우절 가짜뉴스엿으면 한다”
“충격적이다” 등의 반응이 나용다. 라디오 인
터뷰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올 통해 의
견을 밝한 이들은 성쪽력 사건이나 피해자에
대한 언급 없이 애도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여당 인사들 “만우절 가짜뉴스없으면..

지은 죗값은 받고 가야 했음.

니들끼리 추모하는지 애도하든지

https://v.daum.net/v/2025040113390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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