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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안에서 여사친이 ㄲㅊ만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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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이거 뭐냐?
주머니에
비상식량
이라도 넣고
다니나?
존나
볼록하네


뭐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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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그거야
그거?
아아
미미미미안! ! ! ! !
어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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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애핵? ! !
오왜?
꼬꼬우면
너도 내꺼
한번 만지던가
대대신
화 풀어라 .=
따 딱히
화나진
않앞논데…
그,그래서
안만진다고?
아아니!!
마,만질래.. ! !
봉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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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짜 만진다?
나중에 딴말하지마라?
아안해~_
I
아이 미찬새끼야! ! ! !
응읽! ! !
누누누가
표 팬티안으로
만지래. ! ! !
뒤저! !
변태새끼
뒤저! ! !
악! !
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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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알고지번 여사친이량 서먹해짐
0d7cfb74
017 분 전
77
‘https //wwW dogdrip net/395732757
다 놀고 집가는길
여사친이랑 같이 버스 탑
내가 오른쪽 창가족이옆고
갑자기 얘가 이거 뭐나면서 내 주머니름 만짐
난 순간 름짓함
강 아무이유 없이 발기원 내 쫓올 만진거
진짜 3초 정적흐르다 그냥 그거야 . 햇음
집가는 내내 한마디 못하고 진짜 창가족에 착붙어서 갚다
내킬때도 친구 먼저 내리니까 잘가 한마디 하고 집와서 아직
특도 안함.
원가 쫓권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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