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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프 “푸티에 매우 화나 . 러시야산 석유에 2592
차 관세”
위심터[박국희 특파원
2025. 3. 30 23.28
가’ 담
도닐드 트럭프(왼쪽) 미국 대통령과 불라디미로 푸린 러시야 대통령이 통화하는 모습 (자료 사진) AFP 연합뉴스
도엎드 트럭프 미국 대통령이 불라디미트 푸티 러시아 대통령에게 강한 불만올 드러내더 우
크라이나 전쟁 휴전이 지연되 경우 러시야산 석유에 최대 25~509의 2차 관세름 부과하켓다
고 말있다. 2차 관세는 러시야산 석유틀 구매하는 국가나 기업이 미국과의 거래에 제한올 밭
올수 있도록 압박하는 조치다.
트럭프는 30일 미
NBC 방송
인터뷰에서 “푸티이 불로디미르 질렌스키 우크라이나 대
통령의 지도력올 깎아내리논 발언올 해 매우 화가 낫다”며 “전혀 올바른 방향이 아니다”라고
밝쾌다. 앞서 AFP통신에 따르면 푸티은 지난 28일 우크라이나에 과도정부 수립올 요구하다
질렌스키틀 사실상 축출하려논 의도틀 내비쳐다는 분석이 나용다:
트컴프는 “만약 러시아와 내가 (우크라이나) 전쟁올 멈추는 데 실패하고 그것이 러시아 탓이
라 판단h다면 , 러시야산 석유에 2차 제재로서 관세틀 부과할 것”이라다 “러시야산 석유틀
수입하는 국가는 미국에서 사업올 할 수 없올 것”이라고 햇다. 이어 “모든 러시야산 석유에
대해 25~509의 관세틀 부과하켓다”고 덧붙엿다.
트컴프는 지난 24일에도 베네수엘라가 범죄자 불법 이민자들올 미국에 보내고 있다는 이유
로 베네수엘라로부터 석유와 가스틀 구매하는 모든 국가에 259 관세틀 부과하켓다고 밝인
바 있다. 트럭프가 이날 러시야산 석유에 2차 관세틀 부과하켓다고 밝인 만큼 , 이 역시 러시
아산 석유틀 수입하는 모든 국가와 기업들에게 25% 관세틀 부과하켓다는 뜻으로 풀이되다.
전화
이 ㅅㄲ 이러다 금내놔 석유내놔 하면서 항모도 보내겠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