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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런데 슬집대서 여직문 다주주
여직원분 친구들 다들 여리여리하고 엄청 이빠논데 딱 한분이 엄청 둥뚱하고 좀 그런음
암튼 강 인사하고 강 술 저덕저덕터음
그러고 물혹에 만싸는데 그 여직원분이
XXM 제 진= 소가 밭흘러크? 하느저일
그때 한가지 생각이 뇌리클 스청음
쁘고 여리여리한분들이 날 좋아할리 가 없다 풍등한 그사랗이다!
그래서 전여진하고 헤어진지(3 년 늘음) 얼가안되서 못 잊없다하고 거절향
그러고 집가느길에 여직원분하고 가q방향이 같아서 자메 태워서 집어갈일이 생겨음
대트-타다가 스가 시켜즈–던트 그다 슬질데서 본 사람이나_가
네 그중에 결루 귀어운 애요 이러논데
인상작의 물어보니까 둥등한 그분이심음 T
남직원 눈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