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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로데리아 새우버거 패티서 항생제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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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3.31 오루 3.10
수정 2025.03.31 오구 425
기사원문
정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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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못데리아 새우버거 패티서 항생제 검출 . “전량 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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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Biz 뉴스 | 재생 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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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42
식약처 통관 검사서 적발 .
베트님 못데 법인서 생산
[엉커]
못데리아 대표 제품인 새우버거 패티에서 항생제 성분이 검출된 것으로 확인랫습니다.
소비자에게 팔리기 전 통관에서 발견되긴 햇는데 , 자연산을 쏟다던 못데리아 새우에서 왜 항생
제가 나뭇는지는 회사도 명화한 설명올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대한 기자, 취재된 상황 전해주시조.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 관계자에 따르면 못데리아의 운영사인 못데GRS가 베트님 현지 공장에서 생
산해 최근 국내에 들여오러던 새우패티에 대해 수입 통관검사 과정에서 부적합 판정이 내려적습
니다:
해당 패티는 국내 못데리아 매장에서 ‘리아새우’ 버거에 들어가는 패티인데요.
식약처 조사 결과, 항생제의 일종인 ‘독시싸이클린’이 기준치의 4배에서 최대 7배 넘게 검출렉습
니다:
‘독시싸이클린’은 인체 의약품에도 쓰이지만 주로 가죽이나 양식 어류에 쓰이는 항생제 성분으
로 이름 섭취할 경우 구토, 발진 등의 부작용이 우려되논데 국내예서 항생제는 의사의 처방이 잎
어야만 복용할 수 윗는 전문의약품으로 분류되니다.
[엉커]
관련해 못데리아의 설명은 어떤가요?
[기자]
못데리아 혹은 해당 패티는 통관 과정에서 적발된 만큼 베트님 현지에서 폐기 처분월 예정이며
국내 매장에는 유통되지 않앉다고 밝혀습니다.
그러면서 못데리아 새우버거 패티는 원칙적으로 자연산 새우름 사용하고 있는데, 양식 새우에
쓰일 수 있는 해당 항생제가 어떻게 혼입 된 것인지 조사름 진행하켓다고 설명햇습니다.
해당 패티틀 제조한 곳은 못데GRs의 베트님 법인 ‘못데F8G베트님’인데요.
현지 못데리아와 함께 국내 못데리아용 식자재 일부도 생산, 납품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