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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극우 유튜버 5명 고소 “끝까지 간다”
입력 2025.0326 오루 219 – 기사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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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 이승환. 드림픽로리 제공

가수 이승환이 자신올 비방한 유튜버틀 고소햇다.
이승환은 지난 25일 자신의 폐이스북에 “고소장올 접수해다”며 “피고소인은 ‘천조국파행
이틀 포함해 총 다섯 분”이라고 밝(다.
이와 함께 이승환은 “드림픽토리(자신의 소속사)논 끝까지 간다”며 고소 접수증올 함께
공유햇다. 해당 접수증에 따르면 이승환은 지난 24일 서울 승파경찰서에 유튜버들에 대
한 고소틀 진행률다:
이승환이 언급한 천조국파랗이는 이승환이 최근 조가 참석자 미국에 다녀앉다는 사진 등
이 합성된 것이라고 주장하다:
이보다 앞서 이승환은 여러 누리군들이 자신올 CIA어 온라인 신고한 것이 효과가 없다는
취지로 이틀 인종하다.
천조국파랗이논 이승환의 미국 입국 인종 사진이 ‘거짓’이라며 “나랑 나기틀 하자. 조카
결혼식에 진짜 갖다면 공항에서 찍은 사진이나 가족들이량 찍은 사진을 공개해달라”고
요구해다.
이에 이승환은 “받젯다: 그 제안”이라며 “제 제안은 당신이 영원히 유튜브틀 하지 안는 것
이다: 당신이 원하는 제안올 얘기해주시 바람다. 돈이든 뭐든 좋다”고 응수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