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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크 우리 아들 엄마한테 답장 받앗 2025.03.09 23.78
다~
배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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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393
fmkoreacom/best/8713788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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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아에게
훌출
눈은 녹고
새씩은 움트니
설레는 엄마 마음
기다리고 기다리던
봄이 와구나 .
눈이 녹는 겉
보미 만들없어
엄마가
버리기
슬겨창?
작년 10월에 하늘나라켓는데
8살 아들 맨날 남골당에서 편지만 보내다가
오늘 동숙하다가 엄마한테 답장황다고 신나서 보여주네 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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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화력 글
포렌
3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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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동속나랑 같이하는 우리 엄마가 나한터 보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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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나랑친하게지내자
천만원만 보내 쥐
오후 3.29 . 2022년 2월 15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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