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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3자녀 잇는데 계속 임신 . 갖 낭
은 아이 2명 살해
입력 2024.09.77. 오전 5.00
수정2024.09.77. 오전 8.27
기사원문
박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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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편 어려워 키울 수 없다 판단 시신 냉동실 보관[사건
속 오늘]
남편 피임 협조 안 해, 재판장 이레적 꾸중 . 구치소서 넷
째 출산
성사안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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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7) 박태훈 선임기자 = 7년 전인 2023년 9월 77
일 수원지법 제12형사부(부장판사 항인성) 심리로 열린
30대 여성 A 씨의 2차 공판에서 변호인은 증인올 향해 “너
무 무책임해 화가 난다”고 햇다.
이 말에 증인은 “죄송하다”며 고개름 숙엿고 판사와 검사는
이 모습올 말없이 쳐다밟다.
증인석에 앉은 이논 살인 및 시체은넉 형의 등으로 기소된
A 씨의 남편 B 씨
변호인이 너무 기가 막혀 화가 난다고 한 건 B 씨의 무책임
한 태도 때문이없다.
이미 남편과 사이에 1남 2녀름 문 A 씨는 살림살이가 넉넉
하지 않아 더 이상 아이름 낭울 수 없다고 생각햇지만 B 씨
가 피임에 협조하지 않아 임신과 출산을 반복하고 급기야
갖 낳은 아이 2명올 살해해 냉동고에 보관까지 하도록 만들
엿다는 것.
여기에 아내가 임신 15주 차라는 사실올 “교도소 접견올 통
해 들없다”눈 B 씨의 말에 변호인도 분노틀 드러널 수밖에
없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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