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충 초반은 자극적인 소재로 흥미롭게 가다가
갑자기 흑막으로 거대 기업 같은게 나타나서 꼬이고
이러쿵 저러쿵하다가 미티가 다음 작품 하고 싶어지면 땡처리 엔딩
마지막화엔 여운 주겠답시고 사족에 가까운 열린결말식 후일담까지
남기한 시절부터 패턴이 똑같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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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화엔 여운 주겠답시고 사족에 가까운 열린결말식 후일담까지
남기한 시절부터 패턴이 똑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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