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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마은하은 법복 입은 좌파
활동가 . 민주당의 정락적 담욕이
내란음모와 내란선동의 불씨”
입력 2025.03.31. 오전 10.08
수정 2025.03.37. 오전 11.51
기사원문
이태영 기자
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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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10조 추경안 시급 처리해야”, 박찬대 “알
멩이 없는 쭉정이”
국회의장 주재 여야 원내대표 회동서 추경 마은럭
임명 농고 신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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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 힘 권성동 원내대표(왼쪽)가 37일 국회에서 열린 비
상대책위원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3.31. 사진-연합
뉴스
내란의 힘 권성동 원내대표는 31일 당 차원에서 임명
올 반대하고 잇는 마은럭 현법재판관 후보자와 관련
해 “마 후보자 임명올 둘러산 더불어민주당의 정락적
담욕이 내란음모와 내란선동의 불씨가 되고 있다”고
비판있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의에서 “스스로 거취름 결정해야 한다. 마 후보자에게
필요한 것은 임명이 아니라 사회”라면서 이같이 밝혀
다:
권 원내대표는 “무엇보다 마 후보자는 헌법재판관으
로서 자격 미달”이라여 “그동안 판사로서 지극히 편
향적 모습올 보여겪다”고 지적있다.
권성돔이 그렇다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