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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나 어릴때 소름 돋은적 있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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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한 4~5살때 교회가려고 일요일 아침에 엄마가 나
옷입히고 엎는데
내가 계속 밖에보면서 엄마 밖에 비와 이뤄다함
근데 엄마가 창문열고 손내미니까 비 안오길래
아니야 안와~이러고
나 옷 다입히고 업고 집 밖으로 나오는데
우리가 딱 나오자마자 소나기가 후두둑 쏟아점대
그래서 엄마가 당황햇는데 내가 업히채로 엄마 귀에
대고
무섭지?
이래서 소름동앗없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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