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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급여만 9번 탄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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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급여만 9번 탄 친구 . 월급 받으면 성형 피부 시술”
직장인 현타
입력 2025.03.31 오전 5.00 수정2025.03.31 오전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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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초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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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온라인 커유니티에는 ‘무한 실업급여 발는 친구들’ 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앉다:
글쓰이 A 씨는 “친구들이량 수다 떠는 건 좋은데 가치관이 너무 다르다: 친구들은 직장에 대해
근 의미틀 두지 안는다: 그에 반해 저논 독립 때문에 직장에 근 의미틀 눈다”라고 운올 떼다:
그는 올로족 친구틀 언급하다 “번 돈은 대부분 피부과 또는 성형하거나 자기 용돈으로 쓰고 저축
하지 안듣다”라고 말해다:
이어 “여기까지논 내돈내산이니 가치관이 다툼 게 없다: 문제는 친구들이 실업급여만 9번을 타
가고 취직 시 실업급어 조건으로 취직한다는 거다. 2년 전까지 9번올 탓다고 한다”라고 털어낮

그는 “저논 자기 계발해서 대일 공부하러 나가고 자격증올 스트레스발으려 딴다: 놀 시간에 부모
님 집에서 독립하야 한다는 생각만 가지고 살아간다: 그러나 정부의 정책들은 노력하지 안는 사
함들에게 실업급여틀 퍼부분다: 도무지 믿기 어렵다”라고 지적있다
이어 “취준생올 도와주는 목적이 아니라 그 너머 올로에게 무한 혜택올 준다: 친구들올 두문하기
정말 싫다. 3명 다 올로인데 정말 들어주기 화난다: 제 곁에서 그 친구들이 혜택올 다 받는 것올
보는 것이 너무 현타온다”라고 토로챔다-

기자야.실업급여 한번만 타봐라.

이딴 개연성없는 소설이 쓰여지나.

3번넘어가면 취업활동인증받기 얼마나 어려운줄아느냐.

ㅆㅂ 9번 처먹으려면 도데체 어떻게 일을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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