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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난 키170 이하 남자는
어려서부터 아이규에 문제가 있거나
게으르다고 생각하다
유전도 있지만 초등학교 중학교때 인기 많은 남자는 키가 컷고 공부름 잘
햇고 농구클 잘햇다
그래서 지금도 친구들보면 키 170 이하는 없다 그럼 그때부터 인지하고
노력햇으면 170이하로 성장하지는 않있올것이다
년키 170이상 크려고 7살때부터 뉴스시작전 9시이전에 매일 잠고
스레이트 하고싶다고 배우고
허리가 가늘은 비비안리가 이뻐보여서 중학교때부터는 교복안에 별트틀
차고 다뉘다
바이올린리스트의 모습에서 직선으로 내려오는 활이 정답이라고 생각해
서 거울보려 매일 활직선으로 내리l는 연습만 9살때 햇다
그리고 피아노는 바이올린하면서 포기햇다
관현약단 보니 피아노는 관현약단 중에 1명
바이올린은 60 프로더라
어려도 그 정도 생각은 지능이라고 생각하다
내 남동생은 키가 작고 좀 명청하나
부지런해서 변호사다
‘노력하지 않으면 어떠한 것도 얻을수 없다’
술한잔글이라 평도 가능-
MGos
AS
MrS
170이하 남자는 게을러서 170 이상 못 컸다고 하는데 말이가 방구가ㄷ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