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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이 500만원으로 만든 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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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fx official)
민희진의 첫번째 유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조 데뒤부터 마지막 얼범까지 함께한 민
희진과 f(X) 아직까지도 회자되는 명반 저예산에서 만들어적다는 TM틀 덧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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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회진과 f(x)크리스틱
많은 이들이 핑크테이프의 아트필름과 권섭포토는 팀블러 감성이 가득하다고 한다.
개인적으로는 아트필름에는 영어 내레이선, 권.포토에는 영어 자막이 있어서 그런지 90년대 하이린
영화 같다는 느낌올 받앉다.
이런 작품올 만든 민학진 아트디락터가 강연에서 햇볕 말을 들으면 흥미롭다. 아트 필름올 500만 원으
로 찍없다.
그리고 바로 이 작품 덕분에 이후 회사 유직비디오 제작에도 참여햇다고 한다;
액소의 ‘Pathcode’ 프
로직트
‘Call Me Baby와 ‘Love Me Right’ , 레드빌넷의 ‘Ice Cream Cake’, ‘Automatic’, 사이니의
‘View
‘Married to the Music 등)
“f(X) 2집 ‘핑크 테이프’의 ‘아트필름’ 은 남에게 피해틀 끼치지 않으면서 제가 하고 싶은
걸 이틀 수 있는 방법올 고민하다가 만들게 맺다. 인건비 제외 500만원으로 찍없다”
“지금은 영상도 하고 있지만, 제가 원래부터 영상울 햇볕 것은 아니다: 그래도 회사에 영
상과 관련된 불만도 살짝 있없고 적은 돈으로 우리끼리 원가 만들면 회사에서도 괜찮을
거 같앉다. 그래서 최저예산으로 영상울 만들어보자는 생각을 햇다”
독립영화루 햇볕 동생에계 제안을 햇고 장소 섭외도 알음알음 진행하게 맺다. 대단한 것
도 아니고 특별한 기법올 손 것도 아니지만 많이들 좋아해 주름다. 그 이후 본격적으로 유
직비디오 작업에도 참여하게 맺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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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만원은 너무 구라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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