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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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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경찰 ‘부실복무 논란’ 가수 송
민호 근무기관 압수수색
입력 2024.12.27. 오후 5.08
수정 2024.12.27. 오후 5.15
기사원문
강한들 기자
TALK
사회복무요원으로 부실하게 근무햇다는 의혹이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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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 그룹 위너 댐버 승민호씨의 근무지틀 경찰이 압수
수색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최근 승씨의 근무지엿던 마포구
마포주민편의시설올 압수수색햇다고 27일 밝혀다.
경찰은 송씨 근무지의 폐쇄회로(CC)TV 등올 확보행
다:
경찰은 지난 18일 국민신문고름 통해 접수된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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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경찰서는 사회 복무 복무 과정에서 상습 출근 조
작 의혹이 제기된 승민호와 마포주민편의시설 책임
자 A씨 등올 철저히 수사해달라’논 민원도 병합해 수
사하고 있다:
승씨는 지난해 3월부터 서울 마포주민편의시설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햇다가 지난 23일 소집해제
뜻다 병무청은 승씨가 복무 태도에 문제가 있엇런 것
으로 확인 월 경우 소집이 해제)더라도 문제가 있엇
던 기간만큼 재복무해야 한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
젖다:
강한들 기자 handle@kyunghya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