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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생활
여자는 본인보다 잘난 남자량 결혼하는게 맞는듯
공무원
반**
0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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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보면 자기스껴보다 훨등한 남편 만난 언니들이 결혼만족도가 높음
남편 돈 잘버는 대신 시간이 없어서 집안일 육아 본인이 다 담당하면 억울해활거 같잡아? 오히려 남편 밖에서 고생
한다고 잔하다며 지들 남편 챙긴다고 알들살들임
시택이 친정보다 잘 살아서 제사니 집안행사니 뭐니 하여 한달에 몇번씩 불러서 드나들면 억울할기 같잡아?
오히려 갈때마다 시댁에서 용돈주고 뭐주고 결혼할때 아파트 해주고 애낮앉다고 차사주고 강 받기만 하니 본인들
이 더 안달나서 시택가더라. 암튼 이 테이스들은 결혼만족도가 매우 표고 옆에서화도 강 인생이 부러움.
오히려 같은 공무원에 평범한 서민집안 남편만난 언니들이 가사일 분담으로 축자고 남편 쥐잡듯이 잡으며 싸우고
생존 맞벌이하여 확딱하게 살아감.
시댁얘기논 말해뭐해? 뭐 해춘거도 없으면서 아들유세 부린다고 뒷담 장난아님
약간이라도 개념과 양심이 있는 여자라면 본인보다 잘난 남자
(여기서 ‘잘난’ 이란 주로 남편 능력과 시댁재산 등 경제적인 영역)
만나면 알아서 굽히고 고분고분하게 군다.
남편덕에 본인 월급으론 꿈도 못 꿀 집에 살고 좋은 차 골고 다니고
남편 부모님이 비용 대취서 하마다 해외여행 다니고 골프치러다니고 그러논데
아니 삶의질이 달라젊는데
남편이 안 고맙고 안 사랑스럽고 베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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