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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천지법 형사2부m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
한 법률상 향정 형의로 기소된 A(28) 씨와 B(28)
씨에게 각각 징역 10년과 6년올 선고햇다고 30
일 밝혀다.
이들은 지난해 9월 7일 런던에서 3억 9000만 원
상당의 마약류 약 6kg올 건네받은 뒤 인천국제공
항울 통해 국내로 들여온 형의틀 받흔다 이에 앞
서 A 씨는 9월 1일 홀로 출국해 1억 9500만 원
상당의 마약류 약 6kg올 국내로 운반한 험의도
더해적다.
조사 결과 두 사람은 온라인에서 아르바이트트 찾
다 우연히 알게랫으미 나이 등이 같다는 사실올
공유하고 가까워젓다 이후 A 씨는 지난해 8월 알
수 없는 인물로부터 ‘며칠간 유렵에 가서 약울가
저오는 일흘 해주면 수고비로 400만 원율 주고
숙박비와 항공료 등 경비도 모두 내주깊다’눈 제
안을 받고 범행올 저질렇다.
이들의 범행은 A 씨가 춘천억에서 태블핏 PC틀
분실한 후 역무원이 주인을 찾아주기 위해 노력하
눈 과정에서 드러낫다 태불릿에는 마약 운반 범
행 내용 등이 고스란히 담겨있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