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텍스트 확인
의명
공감
스크램
04/12 20.50
엄마가 자기희생적인 사람인줄 알앉다 ..
치권의 두 날개 두 다리는 항상 나와 아부지의 묶이엇고
본인은 좋아하지 안듣다며 누구도 먹지 안논 퍽떡살만 먹없다
계란 환자 부분을 좋아하는 두 부너는 노른자루 남격고 엄마는
맛있다며 이걸 먹없다
엄마는 정말 좋아해서 먹느거라고 햇지만 나는 그 모습마저 안
쓰러워다
근데 진짜로 좋아하느거워음
마라상귀 먹는데 10개 넘는 완자가 다 어디갖나 햇더니 5분만
에 다 쓸어감 아오
외할머니도 가능 퍽퍽한 것만 좋아한다고 입맛 맞추기 까다롭다
하고
엄마한데 미안해햇던 내 어린시절 돌려쥐
0 53
9 19
익명(글쓰이)
이미지 텍스트 확인
어이없어 진짜 퍽살 왜좋아하나고? 나중에 알게된건데 부
드러운 살울 양보한게 아니라 그것만 먹게햇대 아빠활 퍽살
건들면 신경질벗다함
’04/12 20351 0 38
익명(글쓰이)
그리고 노른자가 정말 맛있엇던거임 왜냐면 나랑 아빠는 남긴
음식도 서로 잘먹논데 엄마는 드럽다고 입에 대지도 않음 다버
려’ 이럼서 노른자만 속속 빼먹어
04/12 20*55
의명3
크크국 크귀여운 글이다
04/12 2105
익명4
어머니는 짜장면이 싫다고 하여어 그래서 팔보채름 드섯지
04/12 2106 0 30
익명(글쓰이)
아싸 햇계 층 층 후일담인데 엄마한데 진짜 맛있엇던거나고 어이
없어서 물어빛더니 답답해하면서 10년째 나한데 이말햇다네
규구구구크
제발 먹울때 불쌍하다는 눈으로 쳐다보지 말라고 울
분 토하고 있음
아빠도 너네임마 그런 사람 아니라함 맛없는거
우리 먹엿으면 맥엿다면서
04/12 2106 0 35







